잡다하게 잡담

으 간만에 씹덕사

이상한데서 덕통사고를 당했다;;; 버버리 광고 ㅡㅡ;;;



첨엔 흘깃 보고 진짜 전기 영화라도 나오나 착각했었는데;;; 그땐 관심없다가 우연히 다시 보곤 덕통사고... 삼분짜리 광고인데 왜 자꾸 보게 되지? 왜지??ㅡㅡ;;; 댓글에도 주구장창 달린 여론처럼 제발 ㅅㅂ그냥 영화좀 얼른 만들어라;; 현기쯩난단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





그리고 도널 글리슨이란 배우를 다시 보게 되었다. 해리포터도 보다 말아서 얘 나온 필모 본거는 슷하워즈밖에 없지만 으아아 다른거도 보고싶어졌어. 왠지 조용하고 조신(?) 할 것 같은 인상이었는데 사석에선 개그랑 잔망이 터진다는 뒷소문에 더 흥미가 돋는다ㅋㅋㅋㅋ 



아,


문득 생각난거지만 아일랜드 남배우들에겐 뭔가 있는게 확실하다 마성의 무언가가...... 콜리니도 그렇고. (콜리니는 북아일랜드지만-_-;) 왜냐면





작품 할때는 이렇게 깔끔&멀쩡하다가도



ㅋㅋㅋㅋㅋ평소엔 이런 자연인&빙구가 되버리는 공통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리쉬의 특징인가 아님 그냥 얘네가 그런건가ㅋㅋㅋ 여튼 갭모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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