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/완결!

[Merlin-멀린] 그 날의 어둠 속에서

삼하인 밤 이후로도 힘들어하는 멀린을 다독여주는 가웨인과 아서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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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4의 1,2화 보고 나서 스스로의 멘붕을 치유하기 위해 갈겨본 글입니다. 그러므로 온통 스포...

대체 이건...-_-;;
건전하고, 답지않게 연약섬세한 신파조의 멀린이 나와부럿네요...게다가 섬세한 남자 가웨인까지...말도 안돼!
그냥 간당간당 우정물- 이랄지. 커플링을 밝히라면 가웨인->멀린->아서...정도가 될려나요. 피식
쵸건전하다고는 해도, 약간 BL분위기가 느껴지는 글입니다.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-



 


 

후기(?)
+고생은 가웨인이 하고 좋은건(?) 아서가 가져가는 거 같아서 좀 안습...지못미...
+비가오나 눈이오나, 아플때나 슬플때나... 옆에 있고 싶은거면 그냥 멀린이랑 결혼하세여 가웨인 ^.^
+아서...ㄱㅈ라니!!
+멀린 생각할때마다 그의 쇄골이며 목선부터 떠오르는 자신의 저속함...으흑흑...OTL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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